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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동점 상황이던 후반 추가시간 7분, LA가 페널티를 얻었다. 키커는 치차리토. 득점은 곧 승리로 연결되는 상황이었다. 치차리토의 선택은 파넨카킥이었다. 파넨카킥은 골문 구석으로 강하게 차는 대신 골문 가운데 상단을 향해 툭 차넣어 궁극적으로 상대 골키퍼의 타이밍을 빼앗기 위한 킥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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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차리토는 이날 전반 4분 선제골을 넣고, 1-2로 역전 당한 후반 43분 페널티로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이 골까지 넣었다면 '해트트릭 영웅'이 될 수도 있었다. 하지만 슛이 허무하게 막히면서 경기는 그대로 2대2 무승부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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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차리토는 경기 후 "2점을 더 얻지 못한 책임은 내게 있다. 그(풀스캄프)가 내 킥을 예측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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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MLS 26경기에 나서 14골을 넣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