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제주도에 거주 중인 혼성그룹 쿨 출신 이재훈이 태풍 '힌남노'에 대한 공포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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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은 5일 자신의 SNS에 "슬슬 태풍의 위세가 느껴진다"라며 걱정이 잔뜩 담긴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10년째 제주에서 작고 큰 태풍을 경험했지만 하루 종일 뉴스에서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태풍을 경험할 수도 있다...라고 한다. 제발... 지금까지 가장 큰 태풍으로 기록되지 않기를...."이라고 커지는 불안감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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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힌남노는 중심 기압 930헥토파스칼, 최대풍속 시속 180km로 내우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북상 중이다.
기상청은 자정쯤 제주에 근접, 내일인 6일 아침 6시 무렵에는 경남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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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재훈은 3년간 교제한 7세 연하 여성과 2009년 부부의 연을 맺고 2010년에 첫딸을, 2013년에는 아들을 얻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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