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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태어난 어르헝은 2019년 한국에 왔다. KGC 인삼공사의 주전 세터인 염혜선(31)의 부모가 어르헝을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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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 직후 어르헝은 "기분이 좋다. 너무 떨리고 일단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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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헝이 배구를 한 건 5년 밖에 안 된다. 몽공에서 2년을 했고, 한국에 와서는 3년 밖에 안 된다. 김 감독도 "구력이 ?다"라고 하면서도 "장래성을 보는 유망주로서 우선권이 있으니 관심있게 봤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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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가장 바라는 건 기술적인 부분보다 귀화 시험에 통화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호적상 '언니'인 염혜선은 어르헝과 국가대표에서 같이 뛰길 바랐다. 어르헝 역시 "국가대표 무대에서 함께 뛰고 싶다"고 미소를 지었다.
롤모델은 V리그 간판 미들블로커 . 어르헝은 "양효진 선수를 닮고 싶다"고 눈을 빛냈다.
청담동=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