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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남노가 가장 먼저 접근하는 제주에 거주 중인 스타들은 심각한 상황을 공유했다. 특히 제주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배우 박한별, 가수 이상순은 힌남노 영향권 기간에 휴업하거나, 고객의 당일 예약 취소에도 예약금을 전액 환불한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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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픈 이래 처음으로 내일 하루 안전을 위해 쉬어갈까 한다. 직원들도, 손님들도 오는 길이 험난할 테고 뭐가 날아들지 몰라 내일은 아무도 집 밖에 나오지 않는 편이 좋을 것 같다. 모두 태풍 준비 단단히 하시고 안전에 유의하시길 바란다"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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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공식 SNS를 통해 "태풍으로 인해 카페 오시는 길이 험난할 듯하다. 바닷가 마을이라 특히 바람이 많이 불 듯하니, 예약 때문에 너무 무리해서 오시지 않으셔도 된다. 오늘은 당일 취소 하시더라도 예약금은 다시 돌려 드리려고 한다. 못 오시는 분들은 미리 앱에서 취소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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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뿐만 아니라 연예계 전반적으로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힌남노의 직접적인 영향이 예상되는 5일, 이날 예정된 공식 행사나 촬영 등을 두고 각 관계자는 일정 변경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중이다. 이날은 여러 방송 프로그램 제작발표회,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기자회견, 각종 인터뷰 등이 예정돼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