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나폴리는 김민재가 이탈리아 세리에A 라이벌 팀으로 이적할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해석된다. 세리에 A에선 나폴리 외에도 유벤투스가 김민재를 2년간 영입리스트에 올려놓고 2년간 예의주시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지난달 16일 베로나와의 개막전에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안정된 경기를 펼쳤다. 데뷔전부터 맹활약을 펼친 김민재를 향해 찬사가 이어졌다. 스팔레티 감독은 "김민재는 완벽했다. 많은 상황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 체력과 성격 모든 면에서 '괴물'이라고 말하고 싶다. 여러 상황에서 쿨리발리를 다시 보는 것 같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Advertisement
무엇보다 1m90의 장신임에도 빠른 스피드를 갖춰 어떤 상황에서도 커버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 상대 공격수와의 일대일 상황에서도 영리한 수비로 이겨내고 있다.
Advertisement
김민재는 맹활약 덕분에 세리에 A 8월 '이달의 선수'에 뽑혔다. 4-4-2 포메이션에서 포백 중 한 자리를 차지했다. 또 2주 연속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