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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스는 6일(한국시각) 덕 노비츠키의 인터뷰를 자세하게 보도했다. 노비츠키는 '믿을 수 없다. 내가 처음에 그를 봤을 때 깡마른 선수였다. 지난 몇 년간 그는 더욱 강해졌고, 기술 수준을 올렸고, 더 나아지고 있다. 여름에는 조국을 위해 뛰고 있고, 다음 시즌 더 나은 선수가 되기 위해 배고픈 선수처럼 훈련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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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밀워키 벅스에 지명된 아데토쿤보는 정규 시즌 MVP 2회, 올스타 6회, 올-NBA 퍼스트 팀 4회, NBA 올해의 수비수상, NBA 올-디펜시브 퍼스트 팀 4회 등 공수 겸장의 대표적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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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버트 아레나스는 이미 현지 팟캐스트와의 인터뷰에서 그를 저격한 바 있다. 그는 '아데토쿤보가 최고의 선수라는 점을 전혀 동의할 수 없다. 농구를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떨어진다. 더 나은 선수가 되기 위한 훈련방법을 습득하지 못했다. 최고 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38분 이상을 뛰어야 한다'고 했다. 아데토쿤보는 부상 이슈와 구단의 철저한 관리로 평균 32분 정도를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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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노비츠키는 아레나스의 비판을 반박했다. '그는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고 MVP로 보여줬다. 아레나스는 (아데토쿤보를) 향상시킬 수 있다고 하지만, 아데토쿤보는 이미 최고선수라는 점을 입증했다'고 했다. 또 댈러스 에이스이자 유럽농구의 아이콘 루카 돈치치에 대해서도 '보통 선수들은 날카롭게 발전한 뒤 경험과 노력으로 다음 단계로 넘어 간다. 하지만, 돈치치는 이미 게임을 읽고 경기를 지배한다. 이미 30세의 선수처럼 플레이한다. 그의 BQ는 다른 수준에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