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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스의 여름 행보는 우려를 낳기에 충분했다. 대체불가처럼 여겨지던 안토니,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이상 맨유), 세바스티안 알레(도르트문트), 라이언 흐라번베르흐, 누사이르 마즈라위(이상 바이에른뮌헨), 니콜라스 타글리아피코(올랭피크리옹) 등이 줄줄이 팀을 떠났다. 이적료로만 족히 2억유로(약 2730억원) 이상을 벌었다. 일부 선수들은 이적을 위해 출전을 거부했다. 팀 분위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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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새롭게 임명된 알프레드 슈뢰더 감독은 팀을 빠르게 재정비했다. 기존 달레이 블린트, 두산 타디치, 다비 클라센, 에드손 알바레스 등 기존 자원에 전 토트넘 윙어 스티븐 베르바인, 칼빈 바시, 브라이언 브로비, 오원 빈달, 아흐멧칸 카플란, 프란시스코 콘세이상, 호르헤 산체스 등을 영입해 공백을 메웠다. 루카스 오캄포스를 세비야에서 임대로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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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