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울산문수야구장에서 KBO리그 롯데와 KIA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롯데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KIA 소크라테스. 울산=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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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3년 만에 울산구장에서 KBO리그 경기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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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KBO리그 롯데와 KIA의 2연전 첫 번째 경기가 열린다. 코로나 여파로 2019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울산에서 프로야구 경기가 개최됐다.
3년 만에 다시 찾은 울산구장이 낯선 선수들은 신인 선수들뿐만이 아니다. 롯데 외국인 선수 댄 스트레일리, 찰리 반즈, 잭 렉스도 울산구장을 처음 찾았다. 2020년부터 KBO리그 경험을 가지고 있는 스트레일리와 올 시즌 롯데에 합류한 반즈, 렉스는 롯데의 또 다른 홈구장 울산에서 첫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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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구장을 처음 찾은 렉스는 외야를 바라보며 타석에 나서 적응 훈련을 했다. 스트레일리와 반즈도 그라운드를 살피며 처음 찾은 경기장에서 몸을 풀었다.
방문팀 KIA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도 울산구장이 처음이다. 낯선 구장에서 롯데 선수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양 팀 외국인 선수들이 잠시 모여 새로 찾은 경기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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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구장은 롯데가 홈구장으로 사용하지만 3년 만에 다시 찾은 롯데 선수들도 부산 사직구장에서 훈련을 마치고 울산을 방문했다. 태풍 힌남노의 영향에서 벗어나 맑게 갠 울산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