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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등장부터 즐거웠다. 동료 선수들과 장난을 치며 훈련 피치 위로 나왔다. 맷 도허티, 에메르송 로얄 등과 서로 툭툭 치면서 우정을 나눴다. 팀 스태프에게도 마찬가지였다. 인사와 여러가지 말장난으로 분위기를 북돋웠다.
조깅과 스프린트로 몸을 푼 뒤 패스 게임을 했다. 단연 손흥민이 분위기 메이커였다. 손흥민은 이곳 저곳을 누비면서 선수들과 대화하며 패스 게임을 진행했다. 제대로 못해 벌칙 받는 선수가 있으며 그에게도 다가가서 놀리기도 했다. 당하는 선수나 하는 손흥민이나 얼굴에 웃음꽃이 떠나지 않았다. 역시 토트넘 최고의 핵인싸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