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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시우스는 2018년 플라멩고를 떠나 레알에 입단한 뒤, 5번째 시즌에 들어갔다. 처음 레알에 올 때는 '원석 유망주'로 평가받던 비니시우스는 이제 레알에 없어서는 안될 주축 공격수로 성장했다. 그는 지난 시즌 모든 대회 52경기를 뛰며 22골 20도움을 몰아쳤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리버풀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렸고, 리그에서 17골 13도움의 엄청난 성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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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시우스도 화답했다. 스페인 시민권을 취득했다. 프리메라리가는 유럽연합에 소속된 국가 선수가 아니면 5명 보유, 3명 경기 출전 규정이 있다. 레알은 비니시우스를 포함해 에데르 밀리탕, 호드리고 3명이 브라질 선수가 이 자리를 차지했다. 다른 선수가 엔트리에 들어오기도 힘들고, 원하는 선수 영입도 추진할 수 없었다. 레알은 올 여름 가브리엘 제주스를 데려오고 싶었지만, 이 규정에 막혀 그가 아스널로 가는 걸 지켜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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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