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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선발 출격한 '새 얼굴' 안토니는 전반 35분 득점포를 쏘아 올렸다. 그는 득점 직후 엠블럼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키며 포효했다. 이어 임신한 아내를 위해 상의 안에 공을 집어 넣는 '베이비 세리머니'를 펼쳤다. 두 손을 호랑이 발톱처럼 만드는 '으르렁 세리머니'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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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는 "마커스 래시포드가 완벽하게 패스했다. 나에게 공이 왔을 때 나는 할 일이 없었다. 본능대로 했다. 첫 골을 넣고 팬들과 멋진 분위기를 공유하는 것은 훌륭했다. 소름이 돋았다. 내가 얼마나 여기에 있고 싶어하며, 관중들이 이것을 얼마나 원하는지 알기 때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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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