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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2'는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와 남한 형사,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다니엘 헤니는 극 중 미국에서 온 FBI 요원 잭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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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윤제균 감독과도 오래 전부터 '공조2' 이야기를 했다. 속편 출연을 하리라 알고 있었고 '공조2'가 제작되는 과정을 기다렸다"며 "오랜만에 한국 관객을 만나게 돼 너무 좋다. 미국에 있을 때도 한국 영화와 드라마를 하고 싶어했다. 이번에 '공조2'를 통해 큰 규모의 영화를 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 계속해서 한국에서 날 찾아준 것도 행운인 것 같다. 현빈과도 현장에서 '우린 정말 행운아다'고 이야기를 나눴다. '내 이름은 김삼순' 촬영할 때는 현빈과 내가 아기였던 것 같은데 지금까지 계속 연기할 수 있어 기쁠 따름이다"고 곱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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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에코글로벌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