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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 우리는 프레이저(포스터)가 있는데, 그는 훈련 세션에서 손흥민의 슈팅에 환상적 세이브를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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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등장한 선수는 프레이저 포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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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4세의 베테랑 골키퍼로 세틱에서 주로 뛰었고, 사우스햄튼을 거쳐 올 시즌 토트넘과 계약했다. 2m의 장신으로 믿을 수 없는 세이브를 많이 기록하는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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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상당히 좋다.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의 2강 우승 전선에 균열을 일으킬 수 있는 팀이다. 단, 조직력과 유기적 팀워크는 떨어진다. 이미 맨시티와 리버풀은 수년 간 호흡을 맞춘 선수들이 있다. 그들이 주축이다.
풋볼런던은 '손흥민이 득점을 하지 못하자, 프레이저 포스터 골키퍼는 손흥민의 곁으로 다가와 포옹했다. 이 부분을 볼 때 토트넘 선수 간의 관계가 얼마나 긍정적인 지 단적으로 드러내는 측면'이라며 '이미 클럽에서 오래 뛰었던 선수와 새롭게 영입된 선수들 사이의 유기적 관계를 나타내 준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