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리조트 앤 호텔이 '어텀 힐링' 패키지 2종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패키지는 경주의 코오롱호텔과 미우나오션리조트에서 여름 시즌 물놀이를 즐기지 못한 '늦캉스족'이 따뜻한 야외 수영장에서 '풀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시즌 한정 온수풀은 물론, 물놀이 이후 야외 다이닝존에서 맛볼 수 있는 다채로운 먹거리도 제공한다.
코오롱호텔은 단풍놀이 명소로 유명한 토함산을 바라보며 '힐링 수영'을 즐길 수 있는 '가을 물놀이 패키지'를 내달 31일까지 운영한다. 객실 1박과 함께 야외 온수풀 2인 입장권으로 구성됐다. 온수풀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마우나오션리조트는 물놀이와 스파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출시한다. '블루워터' 패키지는 30일까지 야외 온수풀 2인용 입장권과 실내 온수 바데풀 2인 입장권, 2인 조식까지 제공한다. 리조트 야외 온수풀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만 오픈되며 이용 가능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금요일 오후 5시, 토요일 오후 7시, 일요일 오후 2시까지다.
코오롱 리조트 앤 호텔 관계자는 "극성수기를 피해 늦은 가을 휴가를 떠나는 '늦캉스족'이올해 마지막 야외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패키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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