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맨유 유스 출신 8년차 공격수 래시포드는 지난 시즌 부진을 면치 못했다. 2018~2019시즌 이후 매시즌 두자릿수 득점을 기록해온 그가 랄프 랑닉 감독대행 체제에서도 좀처럼 자리를 잡지 못하며 이적설까지 불거졌었다.
Advertisement
이안 라이트는 7일 링거FC 팟캐스트를 통해 "래시포드에 대해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 리버풀전에서도 똑같았지만 그는 모든 면에서 다른 선수들과 다른 어나더 레벨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만약 첫 번째 골을 놓쳤다면 다시 진짜 부정적인 상황이 될 수도 있었다. 하지만 최근 그가 기록한 두 골은 내가 이겨낸다면 골을 넣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보인 골이었다"고 분석했다.
Advertisement
"래시포드를 멈추게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패스가 좋지 않거나, 터치가 좋지 않거나 하는 경우일 뿐"이라면서 "현재 래시포드는 운까지 따르고 있다. 그의 페이스를 보면 정말 엄청나게 위험하다(f****** dangerous)"는 말로 경계심을 표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