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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한국시리즈' LG와 SSG의 경기를 앞둔 7일 잠실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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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 훈련에 나선 쌍둥이 맏형 김현수가 문성주와 홍창기를 불러 모았다. 김현수는 두 선수에게 자신의 배트를 쥐어주며 타격 자세에 대한 조언을 건넸다.
김현수의 모습을 따라 배트를 휘두르던 문성주는 케이지 안에서도 호쾌한 장타를 날렸다. 김현수는 문성주의 타격 모습을 자세히 지켜보며 관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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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지에서 나온 문성주는 보충 수업(?)을 요청했고 김현수는 시범동작과 함께 애정 어린 조언을 건넸다.
전날 경기에서 SSG는 홈런 세방을 터뜨리며 LG를 8대6으로 제압했다. SSG는 선두를 지키며 2위 LG와 간격을 5게임 차로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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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와 SSG는 각각 외국인 에이스인 켈리와 폰트를 내세워 맞붙는다.
문성주와 홍창기는 올 시즌 폰트와의 대결에서 성적이 좋았다. 홍창기는 8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 2볼넷, 문성주는 5타수 3안타(1홈런)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김현수의 원포인트 레슨을 받은 두 선수가 어떤 결과를 낼지 기대되는 경기다. 잠실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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