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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 선'은 7일(한국시각) '과거 리버풀 팬들이 폭행을 당한 나폴리가 위험한 도시냐는 질문에 클롭의 분노가 폭발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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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과 2018년, 2019년 폭력 사태가 벌어졌기 때문이다. 더 선은 '영국 팬들은 거리에서 쫓겨다니고 술집에서 공격 당하고 삿대질을 당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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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당신은 나폴리 출신인가? 이곳이 위험한 도시라고 생각하는가? 나는 잘 모르겠다. 나는 나폴리 시민이 아니다. 그리고 나는 여기서 보호를 받고 있다. 일부 팬들과 일부 팬들이 마주친다면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라고 답변을 회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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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은 "나는 도시와는 아무 상관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 당신을 위해 헤드라인을 만들러 온 것이 아니다"라고 다소 감정 섞인 맺음말을 덧붙였다.
영국 '미러'는 '리버풀 공식 팬서비스 SNS의 감정은 클롭과 일치하지는 않았다'라고 전했다.
이들은 원정팬들에게 조심할 것을 신신 당부했다. 미러에 의하면 "술과 식사는 각자 호텔에 남아서 할 것, 여행 시 팀 색상(붉은색)을 착용하지 말 것, 공공 장소에 모이지 말 것, 도심에서 떨어진 지역에 고립되지 말 것"이라는 등등의 주의 사항을 공지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