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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이지만 스스로 이런 고평가를 남겼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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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리그1은 강팀과 약팀의 수준 차이가 심한 리그다. 유럽축구연맹(UEFA)이 정하는 리그 포인트 기준으로 영국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독일 분데스리가에 이어 5위다. 유럽 4대 빅리그에는 포함되지 않고 5대 리그로 넓혀야 한 자리를 차지할 정도다. 심지어 파리생제르맹은 음바페가 오기 전에도 이미 4연패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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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국내리그 활약은 곧 홀란드가 압도할 것으로 보인다. 홀란드는 음바페와 비슷한 시기에 혜성처럼 등장한 최전방 공격수다. 도르트문트에서 분데스리가를 사실상 평정한 뒤 올해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했다. 맨체스터 시티의 득점을 책임지며 6경기 만에 10골을 퍼부었다. 7일 열린 챔피언스리그에서도 2골을 터뜨렸다. 이런 홀란드도 겸손하게 별다른 인터뷰 없이 몸을 낮추고 있는데 음바페가 입방정을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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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음바페가 오는 2022 카타르 월드컵과 2022~2023시즌 챔피언스리그를 석권한다면 그의 말이 다 맞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