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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은 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 현대와 '하나원큐 K리그1 2022' 원정 경기를 치른다. 위기다. 서울은 인천 유나이티드(0대2 패)-수원 삼성(1대3 패)에 일격을 허용했다. 라이벌 팀들에 패하며 더 큰 상처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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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 라인업이다. 안 감독은 "기성용은 이틀 쉬고 바로 경기다. 부상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 일류첸코도 기성용과 마찬가지다. 이틀 경기를 하면 무리가 된다. 선수들은 기계가 아니다. 관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 팀은 중요한 시기다. 그렇다고 배려를 하지 않으면 큰 부상이 생길 수 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 마음 아프다. (몸 상태 완벽하지 않은) 강상희를 선발에 넣은 것은 선택의 여지가 없기 때문이다. 책임감을 갖고 해주길 바란다. 중요성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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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스마르가 발가락 부상에서 복귀해 벤치를 지킨다. 안 감독은 "오스마르는 10~15분 정도 생각하고 있다. 경기 감각을 보는 정도다. 쉰 기간이 있어서 아직 무리가 있다. 워낙 베테랑이다. 상황에 맞춰 잘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전주=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