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과 박효준(26·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각각 무안타로 침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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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은 8일(한국시각) 미국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펼쳐진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1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쳤다. 8번 타자-1루수로 선발 출전한 최지미낭는 2회말 2사후 볼넷으로 출루했다. 5회말 무사 2루에선 중견수 뜬공을 쳐 진루타를 만들었다. 최지만은 7회말 세 번째 타석을 앞두고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쳤다. 시즌 타율은 2할2푼8리에서 2할2푼7리(308타수 70안타)로 소폭 하락했다. 탬파베이는 보스턴에 1-0으로 이겨 3연승에 성공했다.
올해 빅리그에 세 번째 콜업된 박효준은 이날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8회초 2루 대수비로 출전했다. 박효준은 팀이 0-10으로 크게 뒤진 9회말 1사 1루에서 타격 기회를 잡았으나, 땅볼에 그쳤다. 피츠버그는 메츠와의 더블헤더 두 경기를 1대5, 0대10으로 모두 내줬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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