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투헬 감독과 코칭스태프의 퇴직금은 1500만파운드(약 240억원).
Advertisement
첼시에서 경질 당한 토마스 투헬 감독과 그의 코칭스태프, 퇴직금으로 적지 않은 돈을 받을 전망이다.
첼시는 7일(한국시각) 투헬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첼시는 7일(한국시각) 열린 디나모 자그레브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0대1 충격패를 당했다.
Advertisement
여러 스타 선수들을 영입했지만, 프리미어리그 개막 초반 성적과 경기력이 여의치 않았다. 현지에서는 이미 투헬 감독과 토드 보엘리 구단주 사이가 틀어졌다고 보고 있다. 첼시는 기다렸다는 듯이 브라이튼의 그레이엄 포터 감독을 후임자로 선임했다.
투헬 감독은 첼시와 2024년 여름까지 계약을 체결했었다.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2년 연장을 놓고 협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6년까지 첼시를 지휘할 뻔 했던 감독이, 한 순간에 실직자가 되고 말았다.
Advertisement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투헬 감독과 코칭스태프가 받을 퇴직금이 1500만파운드에 이른다고 보도했다.
투헬 감독은 1300만파운드의 연봉을 받았는데, 그가 빠르게 새 일자리를 구한다면 첼시가 연봉을 보전하는 건 조기 만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마약 구속' 에이미, 6년 만 깜짝 근황 "뽕쟁이 아냐, 이제 당당하게 살겠다"[SC이슈]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 첫 여행 중 결국 "집에 가고 싶어"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2.얼굴에 146㎞ 헤드샷이라니…'트라우마 남을까?' 78억 투수, 올해도 험난한 첫걸음 [대전포커스]
- 3.[속보]'2루타 제조기' 이정후 미쳤다! '아쉬운 주루사'에도 3안타 대폭발…시즌 초 최악의 부진 씻고 '부활 신호탄'
- 4.설마 50구가 한계? 아쿼용인가? "6주 후 좋은 소식" 희망, 아직 유효한가? 두가지 해결과제
- 5.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