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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메양은 투헬 감독의 러브콜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복귀했다. 둘은 독일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에서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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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헬 감독은 로멜루 루카쿠가 인터 밀란으로 둥지를 옮기면서 스트라이커 자리에 보강이 절실했다. 그의 선택은 오바메양이었다. 오바메양도 "투헬 감독과는 도르트문트에서 함께 좋은 시간을 보냈고, 다시 뛸 수 있어 정말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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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끔찍한 무장 강도 사건으로 턱뼈가 골절된 그는 이날 안면 보호를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그라운드를 누볐다. 하지만 팀의 0대1 패배에 자유롭지 못했다.
오비메양은 후반 11분 교체돼고, 그것이 투헬 감독과는 마지막이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