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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강유미는 "나는 회사원 강윤미. 이혼한지 어느새 6개월이 되어간다"라고 소개했다. 브이로그 형식의 영상 속 강유미는 강윤미로 분해 자신의 이혼에 대한 심경을 우회적으로 털어놨다. 강유미는 지난 2019년 8월 결혼했으나, 3년 만인 최근 합의 이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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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전 남편 취향의 꽉 찬 인테리어는 내 스타일대로 휑하고 궁상 맞아졌다"며 "아플 때 병원에 데려다 줄 사람이 없어졌지만 그 사람 때문에 마음 아픈 일이 없어졌다. 매사에 별난 나와 함께 해주던 사람이 사라졌지만 그런 나를 지적하고 고쳐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도 사라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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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는 "우리는 다른 많은 커플들과 똑같은 과정을 밟았다. 처음에는 서로에게 많은 걸 해줄 수 있는 사람인 척 했다. 그러고 싶었는지 모른다 그때는"이라면서 "어느새 점점 서로가 받을 것만 더 신경 쓰기 시작했다. 더 많이 손해 보는 것은 뺏기는 기분이 들었다. 뭐든지 반반씩 하자며 신경전을 벌였다"며 떠올렸다. 그러면서도 "그래도 여길 같이 걸을 땐 참 좋았는데 사실 좋았던 기억이 너무 많다. 보고 싶기도 하고 원망스럽기도 하고 아직은 반반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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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