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진재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돼 격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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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진재영은 자신의 SNS에 "여러분 세상에나요.. 힌남로만 지나가면 제주에 가야지 했던 작은 바람은 어제 코로나 확진으로 서울에서 호텔 격리 시작되고 이번 추석은 상상도 못했던 격리로 보내게 되었어요"라며 상황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마스크와 의료용 방호복, 장갑, 보호안경 등을 착용하고 있다. 진재영은 "집 떠나 낯설고 지금은 살갗이 베이게 아프고요. 아프면 서럽고요. 이게 무슨 일인지.. 세상 일이 참 마음먹은 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어요. 힝"이라며 하소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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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재영은 지난 1995년 CF로 데뷔했으며 영화 '색즉시공', MBC '황태자의 첫사랑', SBS '달콤한 나의 도시'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10년 4세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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