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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전북 현대는 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홈경기에서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북(14승10무6패)은 네 경기째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다. 인천 유나이티드(1대3 패)-포항 스틸러스(2대2 무)-김천 상무(2대2 무)와의 경기에 이어 이번에도 승리하지 못했다. '선두' 울산 현대(승점 62)와의 격차는 10점을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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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는 "우리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선수들에게 하는 얘기가 있다. 최선을 다하는 것과 잘하는 건 다르다고 했다. 우리가 5년 동안 잘 해서 우승했다. 다들 열심히 하고 있지만 프로니까 승리해야 한다. 결과를 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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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팬들의 비판은) 받아들여야 한다. 이해한다. 그래도 이 자리를 빌려 한 말씀 드리고 싶다. 선수들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 승리하기 위해 일주일 내내 노력한다. 결과를 내지 못해 비판하시는 것은 받아들이지만, 그래도 선수도 사람이기 때문에... 경기력이 중요하다. 승리했으면 이런 얘기 자체가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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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