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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요섭은 오전 7시 아시안투어 4승의 시브 카푸르(40·인도), 일본투어 7승이자 2018년 일본투어 상금왕 슈고 이마히라(30·일본)와 함께 10번홀(파4)에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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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를 마치고 취재진을 만난 서요섭은 "코스가 길지는 않고 그린이 소프트 해 러프에서 쳐도 잘 받아주지만 페어웨이가 넓지 않아 위험요소가 있다. 앞으로 얼마나 페어웨이를 지킬 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티샷 미스에 대해 "6타 쯤 줄일 수 있었는데 아쉽지만 오늘은 잊고 새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며 리셋과 남은 라운드 집중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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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단일스폰서 프로골프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신한동해오픈은 코리안투어(KPGA), 아시안투어, 일본프로투어(JGTO) 3개 투어 공동주관 대회로 재개됐다. 주최사 신한금융그룹 창업 40주년을 기념해 그룹 설립자인 고(故) 이희건 신한은행 명예회장이 세운 일본 나라현 코마컨트리클럽을 38회 대회 개최지로 결정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