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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가 이끄는 토트넘은 이날 홈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에서 마르세유를 2대0으로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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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1일 새벽 1시 30분 맨시티 원정을 떠난다. 맨시티는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7일에 소화했다. 토트넘보다 하루 더 쉬었다. 토트넘의 휴식 시간은 72시간이 채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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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토트넘은 14일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2차전 스포르팅CP전을 펼친다. 맨시티는 또 하루를 더 쉬고 15일 2차전 도르트문트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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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토트넘은 11일 동안 무려 4경기를 소화하는 셈이다. 게다가 당장 프리미어리그 순위 싸움에 직결되는 맨시티와 경기는 휴식이 적어 불리한 것이 사실이다.
2022~2023 프리미어리그는 6라운드까지 진행된 현재 아스날이 5승 1패로 1위, 맨시티와 토트넘이 4승 2무로 각각 2위와 3위다.
콘테는 "다른 클럽 일정도 확인했다. 토트넘이 분명히 불리하다. 하루를 더 쉬고, 하루를 덜 쉬면 인생이 완전히 바뀌고 승점이 더 떨어질 수도 있다. 이것은 토트넘과 같은 클럽에 좋지 않다. 승리자가 되려면 세부 사항부터 관리해야 한다. 우리는 미래를 위해 훨씬 더 잘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