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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는 진화영(추자현) 죽음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기 위한 오인주의 분투가 그려졌다. 오인주는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 최도일과 신현민(오정세)을 따라 비자금 추적에 합류했다. 그는 곧 진화영을 죽이고 비자금을 차지한 진범이 신현민이라는 결론에 다다랐다. 그러나 눈앞에서 신현민이 의문의 사고를 당하며 모든 증거는 원점으로 되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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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다시 얽히게 된 오인주와 최도일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낯선 공간, 오인주는 긴장감이 역력한 얼굴로 무릎을 꿇고 앉아있다. 뒤이어 나타난 인물은 최도일. 속내를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오인주를 내려다보는 그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두 사람은 전복을 거듭하는 사건 속에서 필요에 의해 또 한 번 얽히게 된다고. 새로운 계획, 또 다른 관계의 장에 들어선 이들 이야기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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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3회는 10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