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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팀을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이끈 투헬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그리고 브라이튼 감독으로 일하던 그레이엄 포터와 새롭게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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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투헬 감독과 선수단 관계를 주목했다. 첼시 선수들은 특히 경기 중 터치라인까지 나와 유별난 행동을 한 투헬 감독에 많은 짜증이 나있었다는 게 이 매체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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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뿐 아니었다. 투헬 감독은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상대 감독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도 신경전을 벌였다. 두 사람은 경기 후 악수를 나누다 몸싸움을 벌이는 '추태'를 보였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