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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신인드래프트 1차지명으로 키움에 입단한 장재영은 150km가 훌쩍 넘는 강속구로 많은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제구 난조로 스스로 무너지는 경우가 많았고, 지난해 19경기에서 1패 평균자책점 9.17로 시즌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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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리그에서도 제구잡기에 나섰던 장재영은 9경기에서 1승3패 평균자책점 5.67을 기록했다. 27이닝을 소화하면서 내준 4사구는 3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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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선두타자 김상민을 볼넷으로 내보내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그러나 후속 타자를 땅볼과 삼진 두 개로 처리했다. 2회에도 볼넷은 있었지만, 병살타와 삼진으로 실점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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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에도 다소 고전햇다. 몸 맞는 공과 폭투, 안타로 두 번째 실점을 했다. 그러나 아웃카운트 세 개를 모두 삼진으로 올리면서 무너지지 않았다.
5이닝 동안 장재영의 총 투구수 90개. 이 중 스트라이크는 52개였다.
장재영은 2-2로 맞선 6회초 김정인과 교체돼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