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동영상이니 보정도 안했을텐데, 출산 전 몸매 컴백이다.
배우 이하늬가 출산 후 처음으로 근황을 알렸다.
이하늬를 최근 마리끌레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헤이 모두들 안녕~ 내가 누군지 아늬?' 건강한 아름다움의 대명사 이하늬의 팝퀴즈"란 제목의 영상으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영상에서 이하늬는 "지금부터 마리끌레르 팝퀴즈를 시작하겠다"라며 가장 먼저 '건강을 위해 즐겨 먹는 음식 하나를 추천해준다면?'이라는 질문에 '꿀'을 골랐다.
이하늬는 "꿀을 먹기도 하고 바르기도 한다. 친한 요가 선생님 부모님께서 양봉을 하신다. 진짜 꿀을 1년이 되면 기다렸다가 먹는다. 요새는 벌이 되게 많이 줄어서 작년에는 수확을 못 해 살 수 없다고 하셨다"라고 전했다.
이어 피부 관리를 위해 꼭 하는 게 있다면 "잘 때 특히나 쫀쫀하게 해놓는 걸 좋아한다. 오일 세럼을 바르고 세럼을 바르면 피부 깊이 까지 영양이 들어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텀블러 챙기고 1회용 사용을 자제하려고 노력하는 등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고 밝혔고, '최근 가장 크게 웃은 일'에 대해선 "제가 얼마 전에 사람을 낳았다. 제 배에서 사람이 나왔다"라며 "그 사람이 웃을 때 되게 크게 웃게 되더라. 아직 그 친구는 크게 웃지 못하는데 약간만 웃어도 제가 크게 웃게 된다"라고 밝혔다.
요즘 즐겨하는 '최애 운동'은 "가릴 수 없이 시간 나는 대로 하고 있다"고 했다. 이하늬는 "몸을 회복해야 해서 서두르진 않는데 매일 성실히 하려 한다"라며 몸매 원상복귀를 위해 발레, 필라테스, 근력 운동을 언급했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비연예인과 결혼해 지난 6월 딸을 품에 안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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