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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군입대를 마친 조규성이 선발 원톱으로 나섰다. 전북은 대구와 팽팽한 경기를 펼쳤지만, 차원이 다른 결정력으로 대승을 거뒀다. 전반 10분 바로우가 기가 막힌 왼발슛으로 포문을 열었다. 전반 42분에는 김진수가 올려준 크로스를 박진섭이 멋진 헤더로 추가골을 만들어냈다. 후반 들어 전북의 기세는 더욱 강해졌다. 15분 사이에 3골을 넣었다. 후반 6분 바로우가 멀티골을 폭발시켰다. 조규성이 멋진 돌파 후 때린 슈팅이 오승훈 골키퍼를 맞고 나오자 바로우가 뛰어들며 마무리했다. 이어 한교원이 연속골을 넣었다. 17분에는 맹성웅의 패스를 침착한 오른발슛으로 연결했고, 21분에는 바로우가 올려준 크로스를 방향을 바꾸는 감각적인 슈팅으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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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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