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전국의 남편이 스승으로 모셔야할 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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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자' 개그맨 정종철이 아내를 위한 '시월드 탈출법'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정종철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저의 친정에 왔어요. 빠삐에겐 시월드^^"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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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저녁밥 먹고 설거지 마치구선 빠삐가 답답한거 같아서 어머니께 말씀드리고 밖에 나왔네요"라며 "스벅 들려 커피들고 발마사지 받고 들어갈래요^^ 이렇게 하루 보내는거죠 히힛 #좋다 #해피추석"라고 전했다.
한편 정종철은 배우 황규림과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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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연예계에서도 알아주는 잉꼬부부로, 황규림은 지난해 '#15년 차 부부 #내 남편 #시간 내줘서 고마워요 #나이가 들면 들수록 멋있어지는 스타일 #80세 되면 난리 날 스타일'이라고 남편에 대한 '찐'사랑을 과시한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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