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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시알은 무리뉴가 자신을 쓰지 않아서 월드컵 대표팀에 뽑히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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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시알은 2018 러시아월드컵 프랑스 대표팀 최종 엔트리에 탈락했다. 프랑스는 이 대회 결승에서 크로아티아를 4대2로 꺾고 우승했다. 일생일대의 기회를 놓쳤으니 분통이 터질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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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시알은 "무리뉴가 라이언 긱스의 11번을 물려 받으라고 했다. 긱스의 등번호라 좋은 숫자라고 나에게 추천했다. 하지만 나는 긱스를 매우 존경하지만 9번이 더 좋다고 했다"고 회상했다. 무리뉴는 새로 영입한 로멜로 루카쿠에게 9번을 주기 위해서 그랬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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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은 "나는 부상이 있었다. 가속을 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솔샤르는 내가 필요하다고 해서 뛰었다. 코치는 이를 알리지 않았다. 나는 결국 또 다쳤다. 억울했다. 솔샤르 때문에 내가 희생했지만 솔샤르는 해고를 당했다. 나는 배신 당한 것이나 마찬가지다"라고 한탄했다.
마르시알은 기복을 줄이고 꾸준하게 활약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마르시알은 "사람들이 내가 일관성이 부족하다고 말할 때 그것은 사실이다. 내가 경기력이 좋을 때에는 잘 되는 경우가 많지만 출전시간이 줄어들면 경기력도 감퇴한다. 그러면 다시 출전시간이 줄어든다. 악순환이다"라며 입맛을 다셨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