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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미첼이 향한 곳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였다. 클리블랜드는 콜린 섹스턴, 로리 마카넨, 오차이 아바지, 1라운드 지명권 3장, 픽 스왑권 2장을 내줬다. 유타는 매우 쏠쏠한 장사를 했다고 평가받고 있고, 클리블랜드는 미첼을 데려오면서 대리우스 갈랜드와 함께 리그 최상급 백코트진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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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클리는 자신의 SNS에 '뉴욕 닉스의 고위 임원 윌리엄 웨슬리에게 미첼 트레이드에 대해 물었고, 웨슬리는 우리는 분명히 거래를 원했지만, 유타는 팀(뉴욕)의 모든 것을 원했다. 언론에 속지 말아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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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닉스는 미래가 밝은 배럿과 연장계약을 했고, 미첼을 포기했다. 뉴욕 닉스는 도노반 미첼의 영입으로 팀 전체의 미래에 커다란 악영향을 주고 싶지 않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그러나, 미첼을 영입하지 못하면서 올 시즌에도 뉴욕의 경쟁력은 동부 8강 다크호스 정도가 한계인 것도 사실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