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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수리남'은 한국과 싱가포르, 홍콩, 그리고 베트남 등 아시아 4개국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미국에서는 7위, 캐나다에서는 9위 등 32개국에서 톱10 안에 들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호의적인 평가를 받는 중. 특히 미국에서도 공개 후 이틀 만에 7위에 올라서는 등 K-드라마의 저력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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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국가 수리남을 장악한 무소불위의 마약 대부로 인해 누명을 쓴 한 민간인이 국정원의 비밀 임무를 수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수리남'에는 배우 하정우와 윤종빈 감독이 오랜만에 손을 잡았고, 황정민, 박해수, 조우진 등 묵직한 배우들이 합류해 힘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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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을 잇는 또 다른 글로벌 흥행작으로 자리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높다. '오징어 게임'은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상인 에미상에서 이유미의 게스트상을 포함해 4관왕을 수상했으며 13일(한국시간) 작품상과 이정재의 남우주연상, 정호연의 여우조연상을 포함한 수상에 도전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