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명절 연휴 계곡 휴가를 만끽했다.
오정연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나운서 시절에 '도전 골든벨', '6시 내고향', 각종 음악회, 스포츠 이벤트 등을 진행하면서 전국의 웬만한 지역들은 거의 다 가봤었는데 이제야 이렇게 지역 구석구석 속살을 느끼며 다녀보는 건 실로 바이크 덕분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초가을의 계곡과 길은 반짝반짝 아름다웠고, 더없이 기막힌 날씨 또한 기억 속에 선명히 각인된 이번 연휴"라는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블루로 색깔을 맞춘 민소매 브라톱과 핫팬츠를 입고 계곡 수영에 나선 모습을 담았다. 계곡의 시원한 물을 만끽하며 밝은 미소를 짓는 모습에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한편, 오정연은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발탁돼 이후 2015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그는 2009년 농구선수 출신 서장훈과 결혼 후 3년 뒤 이혼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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