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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을 맡은 김홍선 감독은 사전 테스트 상영을 위해 지난 10일 먼저 출국하며 "한국 영화계 선배들이 멋지게 열어놓으 길 덕분에 얻은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너무 영광스럽다. 수많은 배우와 스태프들의 노력이 빛을 발하게 되어서 너무 행복하다. 미드나잇 상영에 걸맞게 아주 뜨거운 한국 영화를 알리고 오겠다"고 남다른 감회와 출국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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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송 담당 형사 다연 역의 정소민은 "명성 높은 토론토영화제에 초청받아 갈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다. 촬영하며 함께 고생한 배우들을 대신해서 가는 자리인 만큼 '늑대사냥'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다녀오겠다"며 설렘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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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토론토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앞둔 '늑대사냥'은 본 적 없는 파격적인 액션과, 예상을 뛰어넘는 스토리 전개로 모두의 기대를 모으는 작품. 특히 '변신'(19) '기술자들'(14) 등을 통해 장르의 마스터로 불리는 김홍선 감독이 연출을 맡아 새로운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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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사냥'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태평양에서 한국까지 이송해야 하는 상황 속, 지금껏 보지 못한 극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을 다룬 작품이다. 서인국, 장동윤, 성동일, 박호산, 정소민, 고창석, 장영남 등이 출연하고 '공모자들' '기술자들' '변신'의 김홍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1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