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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스페셜 MC로는 신봉선이 출연해 걸출한 입담을 뽐냈다. 母벤져스는 신봉선이 등장하자 "실물이 훨씬 예쁘다"며 감탄했다. 이에 신봉선은 "그런데 며느리 삼고 싶다는 말씀은 안 하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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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소주 3~4병이 주량이라는 신봉선의 '야외 취침?'하는 주사 사진도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준호가 신봉선을 두고 "내가 만났던 사람들 중 주사가 최악이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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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네 사람은 섬 주변에 안개가 자욱하게 끼자 "배가 못 뜰수도 있겠다"며 걱정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잠시 후 중국 음식 배달 차가 들어왔다. 종민이 펜션에서 전화번호를 발견하고 배달을 시킨 것. 이에 모두들 "여기 무인도인데, 차가 들어올 수 있어요?"라며 놀라워했다. 무인도에서 자장면을 먹을 줄 상상도 못했던 네 사람은 배 타고 나갈 때도 수많은 인파가 몰려오자 "이게 무슨 무인도냐"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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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후배 개그맨 이상준이 허경환 집을 방문했다. 미용, 네일 자격증을 보유한 이상준은 경환의 네일을 다듬어주면서 "너무 더운데 에어컨을 켜면 안되냐?"라고 묻자 허경환은 "가스 빼놨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여기에 1인분의 초밥을 배달 시킨 허경환에게 상준은 "다 먹을 때쯤 하나 더 오게 피자나 치킨 같은 걸 미리 배달시키자"고 했으나 경환은 "생일이냐? 피자나 치킨은 생일에나 먹는 거야"라고 답했다.
특히, 김종국은 "이 인테리어는 나도 하겠다. 흰 칠만 하면 되는 거 아니냐" "집이 좋은데 너무 안타깝다", 김준호는 "핵전쟁 이후 지구에 남은 연구소같다"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이어 이상민은 김희철 집의 비밀을 알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얀색 인테리어로 가려져있던 방의 개수를 전한 것.
김준호가 "혼자 사는데 방 두 개는 필요 없다"라고 말하자 이상민은 "거실 빼고 방이 총 네 개다. 하얀색이라서 방이 두 개로 보인거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흰 바닥에 중국 음식이 튈까봐 조심하며 먹던 이들은 "너무 불편하네. 체할 것 같다"라면서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음식을 먹던 중 이삿짐이 도착하고 제일 먼저 금고가 들어오자 김종국은 "현관에 문고리도 없는데 금고는 왜 갖고 오냐"고 말해 폭소케 했다. 오민석 역시 금고가 안방으로 들어가는 모습에 "신기한 풍경이다"라고 말했다. 이 장면은 이날 17%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한편 김희철의 집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50억대 빌라형 고급 아파트로 알려졌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