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김나영은 2019년도 3월에 이 집에 이사와 3년 6개월 정도 살았다면서 새집으로 가는 소감을 말했다. 그는 "이 집에서의 마지막 밤을 잘 보냈다. 잠시 후 8시부터 이삿짐 센터에서 오기로 했다. 만감이 교차하더라. 이 집에 처음 이사 왔을 때도 생각이 난다"고 지난날들을 떠올렸다.
Advertisement
김나영은 "제가 일하는 곳이랑 너무 멀었지만 신우, 이준이 어린이집 때문에 이곳에 있었다. 제가 강남에 거의 매일 나가는데 너무 지치더라. 그래서 신우가 학교 갈 시기가 되고 해서 계속 있다가는 6년을 또 여기 있어야할 것 같아 이사를 결심했다. 지금이 아니면 안 되겠다 싶어서 강남과 조금 가까운 곳으로 떠난다"고 이사 이유를 설명했다.
Advertisement
김나영은 새 집의 화장실 개수도 매우 마음에 들어 했다. 그는 "저희 집에 화장실이 두 개였지만 하나만 사용했다. 두 개 중 다른 하나는 문을 떼서 짐을 보관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침시간에 줄을 서거나 문을 두드리는 이런 일이 많이 일어났다. 그렇지만 지금은 화장실이 3개다"라고 기뻐했다. 그는 "경사났네 경사났어"라며 덩실덩실 춤까지 췄다.
Advertisement
한편 김나영은 싱글맘으로 두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김나영은 지난 해 11월부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