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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제주도에 위치한 한 갤러리를 찾은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나란히 앉아 전시를 감상 중인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뒷모습. 이들 부부가 푹 빠진 그림은 '괜찮아 1'. "지금 많이 힘들지? 그냥 힘들다는 말만 새어나오고 눈물만 흘려...", "많은 사람들의 눈물은 기쁨이 되어 다시 나를 채워줄거야. 우리 모두를 채워줄거야", "괜찮아. 괜찮아. 울어도 괜찮아. 소리 질러도 괜찮아. 넌 소중한 존재야. 잊지마..."라고 글이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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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은 "우리 부부는 언제나 믿음과 소망이 있는 삶을 사니 그 삶이 우리에겐 또 큰 힘이 되어줄거라 믿어본다"면서 "오늘 하루는 걷고, 웃어보자"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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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입양한 딸을 두고 있다.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지만, 출산을 20일 앞두고 유산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