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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는 이날 수상 후 취재진 앞에 서서 "열심히 했다는 것보다 더한 표현은 무엇일까"라며 "나름대로 그 이상의 무언가를 보여드리려 노력을 했었고, 또 특히 감독님과 (싸이런픽처스)김지연 대표님이 준비해놓으신 그 시나리오와 그리고 또 프로덕션 과정이 너무나도 훌륭했고, 그리고 또 그 훌륭하게 나온 세트장 안에서 저희들이 한껏 연기를 생동감 있게 더 잘 할 수 있던 것 같다. 그러다 보니까 그런 훌륭한 제작 준비 과정과 저희가 또 생동감 있게 연기했던 그런 모습들을 많은 관객 시청자 여러분들이 재미있게 봐주신 것 같아서 촬영은 굉장히 오래 전에 끝났지만 기억이 계속 있어서 오늘의 영광을 함께하게 된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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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러면서 한번 더 설명해드린 것은, 우리가 어떤 이야기나 주제를 서로와 함께 소통하는데 있어서 방법은 훨씬 더 많은 방법이 있기에, 그 방법이 통하기만 하면 메시지와 방법이 중요하기에 그걸 잘 전달하는 방법들은 연출적으로도 굉장히 많고 연기적으로도 굉장히 많아서, 메시지와 주제가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메시지의 주제가 공감하는 것이 중요했는데 '오징어 게임'이 그것의 많은 부분에서 부합한 것 같아서 훨씬 더 기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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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