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그룹A 진출권을 두고 경쟁 중인 FC서울과 강원FC가 선발명단을 발표했다.
안익수 서울 감독과 최용수 강원 감독은 13일 오후 7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2' 33라운드를 앞두고 명단을 공개했다.
먼저 서울은 일류첸코 원톱 카드를 또 빼들었다. 나상호 팔로세비치, 정한민이 2선을 구축하고 기성용과 정현철이 중원을 도맡는다. 윤종규 오스마르, 이상민 이태석이 포백을 꾸리고, 양한빈이 골키퍼 장갑을 낀다.
황성민 김진야 황현수 케이지로, 강성진 조영욱 박동진이 벤치 대기한다.
이에 맞서는 강원은 9월 A매치에 최초 발탁된 양현준과 이정협 김대원을 선발 기용했다. 김진호 김동현 서민우 정승용이 미드필드진을 구성하고, 김영빈 윤석영 임창우가 스리백을 맡는다. 유상훈이 골문을 지킨다.
김정호 이웅희 케빈, 김대우 황문기 갈레고, 발샤가 출격 명령을 기다린다.
경기를 앞둔 시점, 강원이 승점 42점으로 그룹A 마지노선인 6위에 위치했다. 서울은 승점 38점으로 8위에 랭크했다.
강원은 지난라운드에서 성남을 4대0으로 대파했고, 서울은 수원FC와 2대2로 비겼다.
앞선 두 번의 맞대결에선 강원이 1승 1무 우위를 점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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