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SSG 랜더스 내야수 김성현이 개인 통산 1000안타 금자탑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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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은 13일 부산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 7번타자-2루수로 선발 출장해 4회초 롯데 선발 투수 댄 스트레일리를 상대로 우중간 안타를 터뜨렸다. 이 안타가 김성현의 프로 통산 1000번째 안타다.
광주일고 졸업 후 SK 2차 3라운드 신인으로 2006년 입단한 김성현은 그해 1군 데뷔 첫 안타를 신고했다. 이후 2014년에는 처음으로 100안타를 넘기며(113안타) 주전급 선수로 도약했고, 2016년에는 개인 '커리어 하이'인 한 시즌 153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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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김성현은 KBO리그 역대 113번째로 1000안타 기록을 달성하게 됐다.
부산=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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