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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 13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벌어진 '하나원큐 K리그2 2022' 39라운드 김포FC와의 홈경기서 1대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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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원정 3연전에서 아쉬운 결과를 갖고 돌아온 경남은 홈팬들에게 승점 3점을 선물하겠다는 의지를 경기 초반부터 강하게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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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들어 반격의 강도를 높이던 김포에 돌발 악재가 발생했다. 후반 22분 경남 이우혁과 김포 조향기가 공중볼 경합 도중 충돌, 동시에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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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을 부상으로 잃은 김포는 추격의 힘도 점차 잃어갔다. 경남은 끝까지 지키는데 성공하며 김포를 4연패로 몰아넣었다.
16승9무8패를 기록한 대전은 승점(54점)이 같은 부천을 다득점으로 따돌리고 3위로 한 계단 도약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