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뮐러는 "마네는 지난 열흘 내내 실수로라도 레반도프스키에게 패스를 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내게 농담으로 말했다"고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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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인 뮐러와 폴란드 스트라이커인 레반도프스키는 지난 8년간 바이에른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었다. 레반도프스키가 뮐러의 어시스트를 받아 골로 연결하는 장면은 바이에른의 단골 득점 루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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뮐러는 "내일 레비(레반도프스키 애칭)에게 지나치게 집중하지 말고 우리의 경기를 펼쳐야 한다"며 "우리는 경기장 위에서 수년간 관계를 발전시켜 왔지만, 이제는 한 명의 고정적인 선수(*원톱 스트라이커 지칭)가 아닌, 여러 명의 유연한 선수를 보유했다. 상대는 누가 스트라이커로 나설지 알지 못한다"고 레반도프스키가 떠난 뒤 달라진 환경에 대해 이야기했다.
바이에른과 바르셀로나는 C조 1차전에서 각각 인터밀란과 빅토리아 플젠을 상대로 승리했다. 두 팀은 두 시즌 연속 같은 조에 속했는데, 지난시즌에는 바이에른이 조별리그에서 3대0 스코어로 두 번 승리했다. 그 두 경기에서 레반도프스키가 2골, 뮐러가 2골을 각각 넣었다. 바르셀로나는 충격적으로 조 3위를 차지하며 유로파리그로 추락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