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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화학 기업 바스프의 코팅사업부가 발표한 '2021 자동차 OEM 코팅용 바스프 컬러 리프트'를 보면 자동차 외장 컬러로 파랑을 택한 비율이 9%로 유채색 계열(흰색, 검은색, 회색 제외) 가운데 가장 높았다. 이어 빨강(6%), 갈색·녹색(각 2%), 베이지·금색·오렌지·노랑(각 1%)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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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젊은 소비자층이 많이 찾는 소형차 라인업에서 파랑 색상의 인기가 두드러졌다고 HMG저널은 분석했다. 실제 현대차 아반떼 구매자의 40%가 '퍼포먼스 블루'를, 현대차 코나N 구매자의 33%가 '소닉 블루'를 각각 선택했다. 또 현대차 베뉴 구매자의 22%가 '데님 블루 펄'을, 현대차 코나 하이브리드 구매자의 18%가 '다이브 블루'를 골라 파랑 색상이 인기를 끌고 있음을 증명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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