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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현재 리버풀의 부진을 씻어낼 감독은 어디에도 없다"며 "예상보다 일찍 리빌딩에 직면한 것으로 보이지만, 클롭의 행동에는 (새로운)도전에 대한 욕구가 부족하단 걸 암시할만한 게 없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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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러거는 "리버풀 구단주는 클롭 부임 이전에 성공하지 못한 시기를 지켜봤을 것이다. 그때 입단한 선수들이 아직도 팀에 남아있다. 그건 순전히 클롭 덕택이다. 그가 안필드로 데려온 선수들에게도 똑같이 적용할 수 있다. 버질 반 다이크, 모하메드 살라, 알리송 베커는 클롭과 계약하기 전 어떤 것도 얻지 못했던 선수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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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시즌 초 프리미어리그 6경기에서 단 2승(3무 1패)에 그치는 부진에 휩싸였다.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에선 김민재의 팀 나폴리에 1대4 충격적인 대패를 당했다.
토마스 투헬 전 첼시 감독이 경질당한 뒤라 나폴리전을 마친 뒤 기자회견장에는 자연스레 클롭 감독 거취 관련 질문이 등장했다. 이에 대해 클롭 감독은 "구단은 내가 문제를 해결하길 바란다"고 차분하게 답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