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4-4-3'은 골키퍼를 포함하면 12명이 뛰는 전술이다. 축구에 문외한이 아니고서는 내뱉을 수 없는 말이다. 첼시는 이에 대해 즉각 부인했지만 여진은 계속되고 있다.
Advertisement
퍼디난드는 투헬 감독이 경질되기 전 첼시의 훈련장을 찾아 인터뷰한 바 있다. 퍼디난드는 "투헬은 그런 사람이 아니다. 그의 성격상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았을 것이다"고 단언했다.
Advertisement
퍼디난드는 "새로운 오너십이 등장한 이후 배후에서 포메이션은 물론 퇴출을 원하는 특정 선수들까지 거친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멘디 또한 빌드업 축면에서 얘기가 나온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감독이 있는데 왜 구단주가 그런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다"고 분노했다.
지난해 1월 첼시의 지휘봉은 투헬 감독은 유럽챔피언스리그, 클럽월드컵 우승에도 불구하고 1년 8개월 만에 도중 하차했다. 첼시는 새 사령탑으로 그레이엄 포터 브라이턴 감독을 선임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