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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kg' 선미, 이렇게 말랐는데 글래머…쇄골까지 움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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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선미가 반전 몸매를 노출했다.

13일 선미는 SNS에 "LA에서 너무 즐거웠어요. 여러분과 함께 무대에 설 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약속한대로 찾아뵐게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LA에서 공연을 마친 모습. 이때 선미는 움푹 파인 쇄골과 함께 늘씬한데도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보여줬고, 물오른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지난해 9kg 증량에 성공해 50kg대에 진입했다고 밝힌 선미는 다시 살이 빠져 키 166cm에 40kg대의 깡마른 몸매로 돌아왔다.

한편 선미는 최근 새 디지털 싱글 '열이 올라요(Heart Burn)'로 활동했다.

narusi@sportschosun.com